작년 이맘 때, 저 글을 시작한 이후로 약 1년의 시간이 흘러갔다.
이제 다시 기온도 적당해졌고, 이미 약속한 대로 저 글의 제2부를 마저 적어나가야만 할 것 같다.
대충 아래와 같이 제 2부의 초안을 잡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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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 속 우리의 태양, 별에 관한 하나의 견해, 제2 부
-사람의 千年, 神의 하루
1. 태양, 태양계에 관련된 몇 가지 자료들
태양의 크기, 공전 속력, 자전 속력, 태양빛 에너지의 크기 등등.
목성과 태양 사이는 지구와 태양의 거리에 비해 엄청 멀다.
가장 가까운 태양계는 약 4광년쯤 떨어져 있다.
빛은 1초에 약 30만km를 진행한다.
태양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8분이다.
아래는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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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천체 운동
자전속도 : 1,609km/h (시속) , 0.447km/s (초속)
-공전속도 : 107,160km/h (시속), 29.77km/s (초속)
속도 --- 속도 [速度, velocity]
단위 시간 동안에 이동한 위치 벡터의 변위로서 물체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벡터량이다. 물체의 빠르기를 이동한 방향과 함께 나타낸다는 점에서 속력과 차이가 있다.
속력과 함께 움직이는 물체의 빠르기의 정도를 나타내는 양이다. 속력은 단위시간당 이동거리를 측정하여 계산하는 반면, 속도는 단위시간당 이동한 변위를 측정함으로써 그 크기가 결정된다. 속력과 같은 단위를 쓰지만 속력이 스칼라량임에 반해 속도는 변위 벡터와 같은 방향을 가지는 벡터량이다. 단위는 속력과 같이 변위/시간을 사용하며 주로 m/s, km/h 등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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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속력 [速力, speed]
단위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로 일상 생활에서 물체의 빠르기를 나타낼 때 사용되는 스칼라 량. |
자동차에 달린 속력계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속력은 실제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물리 용어 중의 하나이다. 물체가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가를 나타내는 양이며 속력이 크면 클수록 물체가 더 빨리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거리/시간의 단위를 쓰며 일상 생활에서는 km/h, m/s 등이 주로 사용되는 데 이는 물체가 한 시간당 움직인 거리(km) 혹은 일 초당 움직인 거리(m)를 의미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속력의 범위
일상생활에서 얘기하는 속도는 실제는 속력이다. 속도와 속력의 차이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다면 속도 편을 참조하라.
달팽이는 대략 0.24cm/s의 속도로 기어다니며 사람은 천천히 걸을 때 4km/h 속력을 낸다. 아주 빠른 100m 달리기 선수는 대부분 10초 만에 골인하므로 평균 속력을 계산했을 때 100m/10s = 10m/s 정도가 된다. 고속열차의 최고 속력은 325km/h이며 박찬호 선수의 평균 구속은 146km/h이다. 자동차는 가장 빠를 때 180km/h-200km/h의 속력을 낸다.
단위가 다른 속력을 비교하는 법
시속 150km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있다고 해보자. 시속 150km의 자동차는 한 시간에 150km를 이동한다는 의미이고, 150*1000(m)/60(분)을 계산하면 1분에 2500m를 달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람이 보통 15분에 1000m를 간다고 하니, 1분에 2500m를 가는 자동차가 사람보다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다. 고속열차는 최대 시속 325km이므로 325*1000(m)/60(분)을 계산하면 1분에 약 5417m를 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자동차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력이다.
벡터---벡터 [vector]
크기와 방향을 가지고 있는 양으로써 두 가지 정보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화살표로 나타낸다. 어떤 장소의 위치를 물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답하는가? 여기서부터 '어느 방향'으로 '얼마만큼' 떨어져 있다고 얘기해야 한다. 이처럼 방향과 크기(멀리 떨어진 정도) 전부를 표현해야 할 때 벡터를 사용한다. 스칼라와 벡터 벡터의 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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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대략 3백65일이 걸리고 이 기간을 1년이라고 한다. 그냥 도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번씩 자전을 하면서 달려간다. 지구가 한번 자전하는데 24시간이 걸리고 적도의 둘레가 4만68㎞이므로 지구의 자전 속도는 시속 1천6백69㎞가 된다. 자동차가 고속도로 위를 달릴 때의 속도가 시속 약 1백㎞인 것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이다.
만일 지구 밖에서 적도 위에 있는 사람을 관찰한다면 그 사람은 시속 1천6백9㎞로 지구와 함께 돌고 있다. 물론 적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사는 우리가 지구와 함께 달리는 속도는 약간 낮을 것이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지구의 공전 궤도 거리를 1년 동안의 시간수로 나누면 지구의 공전속도가 나오는데 시속 10만7천1백60㎞ 정도이다. 만일 절대자나 외계인이 지구를 관찰한다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느리게 오는 계절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지구는 지금도 매우 빠른 속도로 자전과 공전을 계속하고 있다 <!-- 하단 이미지 삽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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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공전 속도 217km/s(위키백과) ---> 781,200km/h
이곳 지구의 겉과 속은 다르다. 지표면은 차갑게 식어 있지만, 맨틀 아래엔 용암이 꿈틀거린다.
겉모습을 기준으로 속을 판단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 점은 지구의 여러 생물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겉부분이 칙칙한 소나무의 껍질을 벗겨보면 허연 나무 속살이
나온다. 공중을 나는 새가 깃털로 감싸여 있지만, 그 속엔 깃털이 전혀 없다.
따라서 저 태양의 빛 안쪽 역시 겉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띠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한 것이다.
태양의 공전 속력은 약 82만 8천km/h이다.
그리고 약 2억 년에 한 번 꼴로 은하 중심을 공전하므로 태양의 1년은 지구인들의 2억 년쯤 된다.
겉과 속은 다르다. 이곳 지구의 지표면은 차갑게 식어 있지만,
지표면 아래 맨틀 부분은 팔팔 끓는 마그마 상태이고, 그 이하 부분에 대해선 사람들이 단지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지진파를 이용하여 맨틀 아래를 연구한다고 하지만, 직접 관찰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정확한 모습을 알 수는 없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곳 지구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저 태양빛 안쪽을 확실히 알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물론 글쓴이가 말하는 내용 역시 한낱 가설에 불과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기본적 우주 체계를 전제로 한, 단지 지구인 수준을 벗어나, 전 우주 차원의 객관적인 입장의 추론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글이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태양계의 대표인 저 태양을 이곳 지구보다 좋지 않은 곳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태생적인 또한 기본적인 인간의 이성적 판단에 어긋나는 것이다.
흔히 말해서, 현재 이곳 지구촌에 여러 국가들이 있는데, 국가의 대표가 되는 사람은 일반 국민들보다 훨씬 크고 좋은 집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일반인들과는 전혀 다른 대접을 받고 대단히 멋진 혜택과 편리를 누리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이 점에 있어, 전 우주적인 체계를 떠올려 볼 필요가 있다. 우주에 셀 수 없이 많은 은하계 단위에서 그래도 핵심적인 천체가 저 태양이다. 저 태양을 하나의 빨간 농구공에 비한다면, 이곳 지구는 아주 작은 쇠구슬이 될 것이다.
은하계를 우리들 생각의 기준으로 놓고 볼 때, 태양빛 안쪽보다 더 좋은 지구라는 생각은 너무도 무리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2. 神들의 땅
기독교 신약성경에 적혀 있는 神의 王國이 곧 神의 땅이다. 이곳이 바로 저 햇빛의 안쪽인데, 여기에선 신들이 그들의 심부름꾼, 즉 천사들을 거느릴 수 있다.
그리고 이 천사들은 영혼을 갖고 있지 않다. 한마디로 지구인들이 음식물로 이용하는 여러 식물이나 동물, 그리고 여러 가지 도구나 기계처럼 이 천사들도 신들의 목적에 따라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되는 물체인 것이다.
신은 곧 성령을 말하는데, 이 성령은 본질적으로 사람의 영혼과 똑같은 것이다. 단지 신의 나라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존재가 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태양빛 안쪽의 신들은 기본적으로 사람과 같은 모습을 갖고 있다.
물론 어떤 형태로도 그 모습을 변화시킬 수 있는데, 신들도 먹고 자고, 놀고, 또 성적인 즐거움을 무한정
누리면서 살 수 있다.
신들 역시 남녀가 있다. 하지만 언제든 남자로 또는 여자로 변화될 수 있다.
자신들의 몸을 자신들의 뜻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은 예수 크리스트가 보여줬던 능력을 생각하면 충분히 짐작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신들 사이에 결혼하는 일은 없다.
신과 사람의 본질적 요소는 아무 형체가 없는 영혼이다.
때문에 영혼을 감싸는 빛으로 구성된 것이 몸이다.
이 몸을 누리는 모든 자유를 신들이 누리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과 과거에나 능력이 있거나 적당한 기회가 있었던 지구인들 중에 성적으로 굉장히 큰 자유를 누렸던 사람들이
적잖이 있다.
조선 시대의 왕들은 600명의 궁녀를 거느렸다고 한다. 이들 중 거의 모든 여자가 왕의 섹스 상대였을 것임은 불보듯 뻔한 것이다.
또 왕 밑의 신하들도 왕보다는 못하지만, 여러 명의 여자들을 거느렸던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과거 중국의 황제들은 약 3,000명의 궁녀를 거느렸다고 한다.
지구인들이 본능에 따라 즐겼던 이성과의 쾌락은 신들의 나라에 이미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신들은 성적인 면에서 거의 완전한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태양빛 안쪽에도 바다와 산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신들은 공중과 바다 속에서 가능한한 모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새처럼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고, 물고기처럼 바닷속을 마음대로 헤엄쳐 다닐 수도 있다.
또한 아주 큰 몸으로 변하거나 아주 작은 몸으로 변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 물건을 그들의 천사들의 시켜서 만들어 낼 수 있다.
하늘나라, 곧 천국의 신들이 잠을 자야만 할까?
지구에서 사는 사람들은 잠을 꼭 자야만 하지만, 신들을 잘 수도 있고 자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2. 기독교
지구상에 神의 아들이 없었다면, 신에 관한 기록도 있을 수 없다.
이 점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문화적으로 완전히 각도를 달리 했던 서양의 반대편, 이곳 동양 역사에 기독교의 예수 크리스트와 같은 존재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저쪽 아메리카 대륙의 그 넓은 땅에서도 적어도 약 3,000 전부터 사람들이 살았었겠지만, 그들 역사에도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보여줬던 특별한 사람, 즉 초인은 기록돼 있지 않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거짓을 좋아하지 않는다. 잘못된 기록에 대해, 헛짓 하지 말라고 외칠 사람들은 이 세상 어디에나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거짓 앞에서 사람들은 역겨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지구상 그 어떤 부모가 자기들이 피땀 흘려서 낳고 기른 자식들이 자기들한테 거짓말 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때문에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을 사람들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 받는 것임에 틀림이 없다.
따라서 기독교에 관한 얘기들 거의 대부분도 그 옛날 분명히 일어났던 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
기원의 시작, 기독교의 발생, 신약 성경의 내용.
그리고 우리들 사람이 우리들의 영혼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방법.
기독교 원리는 완전한 독신 남자를 인간사회의 지도자로 요구한다.
남자가 고자가 된 경우는 역사상 아주 많았고, 왕이나 황제가 다스리던 체제에선 고자 신하가 필요 불가결했다.
올바른 기독교적 인간사회 설명을 위한 3종류의 섬을 비유로 들어봄
1. 기독교 사상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섬
2. 기독교를 알지만, 변질된 기독교 원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섬
3. 기독교 원리를 충실히 따르고, 실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섬
만약, 예수 크리스트가 있지 않았다면,
기독교 사상을 거의 몰랐던 이곳 조선 사회는 철저한 인간 계급 제도가 있던 사회였다.
만민평등 사상은 유교와 불교 원리엔 있지 않다.
그리고 유교와 불교 사상은 기본적으로 인간 불평등을 내포하고 있다.
조선 시대에 그리고 약 200년 이전 중국의 명, 청 사회에서 인신 매매는 기본적인 사회 풍습 중의 하나였다.
인간사회 철저한 신분제도와 노예 매매 제도를 품고 있는 유교, 불교는 결코 사람들이 추구할 만한 이론이나 종교가 될 수 없다.
기독교 사회에서 이런 컴퓨터를 비롯한 증기기관, 방직기, 자전거, 자동차, 비행기 등이 만들어졌다.
기독교 예수 크리스트의 사상을 믿던 서양인들이 끊임 없이 연구한 결과 그나마 인간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여러 기계와
장치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만약 인간 역사에 기독교가 없었다면, 기독교 관련 기록도 없었을 것이다.
또한 기독교 관련 사항이나 풍습도 전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 사상이 원래 없었다면, 서양인들이 꾸준히 연구하여 오늘날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계들을 개발할 수도 없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 점은 서양의 기독교 사회가 아닌, 중동, 아프리카, 인도, 그리고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상황을 생각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여기에 아메리카 대륙에 살던 원주민들의 저급한 기술 문명도 참고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기독교의 지도자는 일반 남자들과 달라야 한다.
인간 역사상 자기 2세를 만들어 못했던 사람들, '환관과 궁녀'라는 책 인용
3. 이슬람교
이슬람교의 코란 초반부에선 예수 크리스트의 성령 잉태를 부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슬람교인들의 일부 다처제는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멧의 정복 전쟁 수행을 위한 전술 중의 하나였다.
여성은 기본적으로 남성과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한 남자가 여러 여자를 거느린다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1부1처제는 자연법에 따른 것이다. 이성간의 성적 관계가 복잡하면 기본적인 인간 책임을 회피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슬람교는 인간 이성에 전혀 맞지 않는다. 우주의 완전한 신이 있다면, 그를 믿는 신도들이 하루 5차례씩 머리를 땅바닥에
대고 예배하는 것을 원할 까닭이 없다.
기독교의 탈선 때문에 이슬람교가 생겨난 것이다.
만약 기독교가 초기에 탈선하지 않고 주변 지역으로 확실히 전파됐었다면, 인간 역사는 현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됐을 것이다.
이슬람교 사상 역시 인간 수준의 불완전한 생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4. 유교와 불교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나,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이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체계화 된 것이 유교와 불교 사상이다. 유교와 불교는 근본적으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신의 뜻이 들어가 있지 않은 인간만의 생각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비슷하다.
그리고 이 두 가지 사상에는 기독교가 알려준 만민평등의 원리는 들어 있지 않다. 유교 사상의 핵심 중의 하나인 장유유서는 기본적으로 인간 사회의 계층성을 나타내 준다. 그리고 이것은 나이 순서 뿐만이 아니고, 재물이나 권력 순서에 따른 인간 계층을 형성을 불러올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큰 생각이다.
또한 유교 사상에 완전에 가까운 선행을 실천하거나, 재물을 공동으로 소유해서 인간 사회의 빈부격차를 없애려는 뜻은 전혀 없다. 이 점은 불교 사상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생각으로 사람들이 살아갈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모습은 절대로 바람직한 형태하고는 거리가 먼 것이다.
인간 사회 최악의 신분 제도와 그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 그리고 철저한 빈부격차를 유교와 불교 사상은 똑같이 내포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 수준의 종교적, 철학적 사상은 결코 인간 이성의 완전성을 추구하지 못한다.
사실 유교 사상이 종교적인 뜻까지 갖지는 못하지만, 과거 유교 사상의 본고장인 대륙의 중국이나 이곳 한국땅의 조선에서 결코 부족함이 없는 종교적 역할을 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오늘날 여기 한국땅의 민주주의 체제와 유교사상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유교는 기본적으로 왕도정치를 바탕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인간사회의 계급 개념이 필수이다.
군신유의, 장유유서, 사군이충, 이런 말들이 바로 그 유교적 계급 개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유교사상과 기독교 사상에서 나온 만민평등의 원리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만 현재 한국사회에 유교적인 방식의 생활 풍습은 아주 많다. 웃어른에 대한 높임말 제도, 자기보다 높은 직장 상사나 선배에게 깍듯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는 것, 그리고 설날에 널리 행해지는 세배 풍습 등이 그것이다. 이 밖에도 유교사상에 따른 생활 모습들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런 것은 사실 기독교 사상을 비추어 볼 땐 너무나 우스운 것들이다.
전혀 어울릴 수 없는 2가지 사상이 서로 한데 어울려 있다는 것은 사회적 불합리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기에 필요충분하다. 흔히 한국 사회에 이런 말이 있다. 친구를 믿고 사업을 하면, 대부분 망하기 쉽다. 믿었던 친구에게 발등을 찍혔다는 얘기를 자주 들을 수 있는데, 이것은 유교 사상에 얘기하는 현실의 행복이나 기쁨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신의를 저버리고 간단히 배신할 수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이다.
유교는 또한 사회 지도층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하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유교사상엔 신에 대한 감사나 신의 뜻에 대한 복종, 그리고 만인의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선 만인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절대적 희생의 개념이 들어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사회의 지도적 위치에 올라간 사람들은 그가 갖게 된 권한을 남용하여 불법적인 행위를 범하기 쉬운 것이다. 뻔히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뇌물을 받아 챙기고, 이성적 판단상 결코 해서는 안되는 결정을 하여 그들에게 힘을 갖게 해 준 사람들을 우롱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사회 지도자는 사회의 아픔을 책임지고 치유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지, 그가 갖게 된 권력으로 헛된 짓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미 오래 전 일이 됐지만, 최고 지도자의 입에 들어가서는 절대 안되는 음식 재료가 일반 국민들의 입으로 들어가도록 결정한 했던 이곳 한국 사회의 최고 지도자는 기본적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상하지 않은, 그리고 상했을 가능성이 별로 없는 음식을 먹어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이것이 바로 하늘나라의 신이 사람들에게 부여해 준 권리인 동시에 의무가 되는 것이다. 또한 이 땅에서 건강한 삶을 살고자 원한다면 자기가 먹기 싫더라도 끼니를 확실히 챙겨서 먹어야만 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권리를 생각하지도 못하는 완전히 비이성적인 사람을 한국인들은 최고 지도자로 뽑았고, 지금도 그를 받들어 모시고 있는 상황이다. 자기 뱃속만 확실히 챙기는 사람이, 그리고 부자들의 수입을 몇% 더 올려주기 위해 일반 국민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사람이 어찌 최고 지도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민주주의의 다수결에 따른 선택은 결코 올바른 지도자를 뽑을 수 있는 방책이 될 수 없다. 이것은 하루 속히 인간 사회에서 사라져야만 한다.
아울러 한국말의 높임말 규칙은 유교 사상이 지배하던 상황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 높임말은 올바른 인간사회 형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교의 장유유서는 결코 바람직한 생각이 아니다. 또한 과거 약 500년 전을 생각해 보더라도 이 장유유서는 절대로 일반적인 사회법칙이 아니었다.
이 높임말 규칙은 기독교 원리에서 나온 만민평등 사상에 맞지 않는 것이다. 만민평등 사상이 정말 옳은 것이라면, 한국말의 높임말 규칙은 당연히 없어져야만 한다. 따라서 이것은 한국 사회의 일반 가정은 물론이고, 기초 학교를 비롯하여 전 사회적으로 반드시 고쳐져야만 되는 악습임에 틀림없다.
또한 유교 사상에는 남존여비, 여필종부, 칠거지악 같은 지극히 비인간적인 생각들도 많이 있다.
사실, 유교는 기본적으로 인간사회의 신분이나 계급을 인정하고 있다. 왕이나 황제 아래의 모든 사람들은 그의 신하이거나 피지배자에 속한다. 왕이나 황제를 인정하지 표면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어떤 누구라도 그들의 지배자 앞에서 생명을 부지하지 못했을 것이 거의 분명하다.
그리고 이런 인간사회의 지배와 피지배 개념은 자연법에 맞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땅의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한 부모 아래서 태어난 형제 자매라고 볼 수 있는데, 어찌 그런 상태에서 절대적인 상위 계급자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사람의 기본적 이성으로 전혀 설명할 수 없다.
따라서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평등하다는 생각이 적용된 사회 구조라야만 사람들의 모임이 서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수 있고, 불필요한 충돌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말의 높임말 구조는 대다수 한국 사람의 뇌리에 아주 깊숙이 박혀 있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계속해서 그것이 행해지고 또 일선 학교에서 학습이 이루어지겠지만 정말 아름다운 인간사회를 이룩하기 위해선 확실하게 부정되고 뜯어 고쳐져야만 한다.
왕이나 황제, 그리고 그 밑에 층층으로 계급화 된 대체 어떤 원리에 따라 사람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갖출 수 있겠는가? 기본적으로 왕이나 황제, 그리고 귀족과 같은 특권 상층 계급이 현재 있지는 않지만, 지난 수백년 간의 세월에 걸쳐 형성된 언어 구조를 아직도 거의 똑같이 갖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문제라고 아니할 수 없다.
그리고 이런 점을 기초 학교의 어린 학생들의 생각에 자연적으로 흡수되어 신체적으로 우월한 입장에 있는 어린 학생이 그보다 못한 학생들에 폭력을 행사하게 만드는 역할도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만 한다.
따라서 과거의 잘못된 언어 방식과 사고 방식을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학교의 선생들의 책임은 대단히 크다고 말할 수 있다.
잘못된 교육이 잘못된 학생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에 위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계급주의 냄새가 다분히 배여 있는 한국말의 높임말 구조는 하루 빨리 고쳐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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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와 불교 사상에 神에 관한 얘기는 없다. 그래서 공통점이 많은데, 특히 인간 수준의 사고 방식이 녹아 있으며
불교 사상의 윤회는 전혀 증명이 불가능하다.
또한 유교의 제사라는 풍습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사람은 죽음을 맞이함과 더불어 기억 정보를 모두 상실하게 된다.
때문에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그 자손들의 제사상에 찾아와 그 음식을 맛볼 수는 없다.
그리고 죽은 사람, 즉 조상이 후손들에게 찾아온다는 것은 그 후손들의 자유 의지에 따른 행위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일을
하는 셈이다. 이것은 전혀 증명이 불가능한 인간 수준의 생각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조상에 대한 제사를 핑계로 자기들의 혀나 배를 만족시키는 것은 참 염치 없는 짓이다.
유교 사상의 제사 제도는 하루 빨리 없어져야만 한다.
이슬람교의 코란 초반부에선 예수 크리스트의 성령 잉태를 부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슬람교인들의 일부 다처제는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멧의 정복 전쟁 수행을 위한 전술 중의 하나였다.
여기서 '이슬람'이란 말의 뜻은 순종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슬람교 신도들은 누구에게나 이맘, 즉 이슬람교 예배를 주관하는 직책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슬람교에 관해 많이 배웠건 그렇지 않건, 누구에게나 해당 예배를 주관할 수 있다는 것은 상식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이다.
예배를 주관하는 사람은 일종의 지도자가 된다. 보통 지도자는 특별한 자격을 갖춘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나 할 수
있다면 그 예배의 중요성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슬람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모순을 안고 있다.
1. 마호멧이 받았다는 천사 가브리엘의 계시를 증명해 줄 다른 사람이 없다.
2. 알라의 사자, 가브리엘의 계시가 인간사회 운영 원리로써 확실한 것이었다면, 인간 사회의 의학, 기술을 이슬람교 사회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했어야 했다.
3. 이슬람교 신도들은 그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 셀 수 없이 많은 전쟁을 일으켰다. 자기들 말을 듣지 않는다고 사람을 죽여도
된다면, 이 세상에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4. 이슬람교는 여자의 자유를 제한한다. 때문에 여자는 남자보다 항상 낮은 위치에 있게 된다.
5. 특히 이슬람교 원리상, 한 명의 남자가 최대 4명까지 부인을 둘 수 있다는 것은 처절한 사회적 아픔을 품고 있음을 말해 준다.
여성은 기본적으로 남성과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한 남자가 여러 여자를 거느린다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1부1처제는 자연법에 따른 것이다. 이성간의 성적 관계가 복잡하면 기본적인 인간 책임을 회피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슬람교는 인간 이성에 전혀 맞지 않는다. 우주의 완전한 신이 있다면, 그를 믿는 신도들이 하루 5차례씩 머리를 땅바닥에
대고 예배하는 것을 원할 까닭이 없다.
기독교의 탈선 때문에 이슬람교가 생겨난 것이다.
만약 기독교가 초기에 탈선하지 않고 주변 지역으로 확실히 전파됐었다면, 인간 역사는 현재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됐을 것이다.
이슬람교 사상 역시 인간 수준의 불완전한 생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한국의 미신에 관한 약간의 설명.
이 땅의 그 어떤 점쟁이도 앞날의 일을 미리 알 수는 없다. 또 만약 미리 알았다고 해도 그것을 증명할 방도는 전혀 없다.,
그리고 점쟁이가 앞날을 내다볼 수 있다면, 인간사회에 필요한 각종 의학, 과학 기술의 개발과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어야만
했다.
보통 과학자들은 이전에 없던 것을 생각해 내고, 이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해 나가면서 그 생각을 구체화시킨다. 한마디로 예상과 실제 현상과의 차이를 밝혀내는 것이 과학자들이 하는 일이다.
점쟁이도 어떤 사람의 앞날을 예측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의학, 또는 과학에 대한 사항은 왜 알아내지 못하는 것인지 글쓴이로써는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다.
또한 역사적으로 점쟁이가 어떤 특별한 위치에 올라갔던 적은 없었다. 앞날을 알아내는 뛰어난 능력자라면, 당연히 인간사회의 지도자가 되어야 마땅한 것이다.
점쟁이의 점괘는 다만 그 순간에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아직 도달한 적이 없는 미래의 어떤 일에 대해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다.
5. 法에 關하여
자연법은 神의 법이다. 따라서 이것은 절대로 변할 수 없지만, 신의 뜻이 미치기 어렵기 때문에
무시당하기 쉽다.
우주의 신들에게도 법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법은 매우 단순하고 명명백백할 것이다.
인정법은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서 꾸며진 법으로써, 매우 복잡하고 불합리한 점이 많아서 오히려
인간 이성에 모순되는 측면이 있다.
그리고 현행 한국의 형법에 판사의 재량권이 너무 크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뇌물수수를 불러올 수 있고,
법관들이 타락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처절한 경쟁을 뚫고 법관이 된 자들은 자신들의 부끄러운 행위를 숨기기에 급급하다.
때문에 우리들 세상은 절대로 아름다운 모습을 띨 수 없다.
비리 경찰은 많지만, 비리 법관이나 변호사는 별로 없다. 정말 없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감추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진 경찰이나 검찰은 계급구조를 가지고 있다. 높은 계급을 얻기 위해 처절한 경쟁을
벌이는 집단이 이들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과연 이토록 처절한 경쟁 구조를 갖고 있는 권력 집단이 인간사회를
진정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드는데 확실한 역할을 할 수는 없다.
특히 경찰이나 검찰은 일정 수의 범죄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경, 검찰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인간사회의 범죄자들을
찾아내고, 또 예방하는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근본적으로 인간사회의 범죄자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애쓰는 사람들은 아닌 것이다.
물론, 이 점을 말함에 있어 신의 뜻을 저버린 지구상의 기독교회가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오늘날 종교에 대한 자유를 보장해 준다는 법조항을 생각해야만 되는 공권력은 완전히 타락하여 인간사회의 암종으로 자리잡은 기독교회까지도
보호를 해줘야만 되는 것이다.
범죄인을 찾아 내고 범죄 행위를 벌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죄 짓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우고 그에 따라 활동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다.
6. 글쓴이가 생각하는 과학적 가설들.
생물학의 진화론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다. 창조론의 증거들을 생각할 때 신의 능력에 의한 우주, 그리고 생물의
창조가 확실하다.
사람의 얼굴과 얼굴 아래 몸이 기본적으로 대칭형을 갖고 있다. 또 거의 모든 동물들도 거의 다 완전에 가까운
대칭형을 이루고 있다.
이런 대칭형을 사람들도 만들어 낸다. 자동자나 비행기, 그리고 선풍기가 대칭형을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아주 특이한 신체 구조 중의 하나를 찍어서 말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사람들 중 남자의 성기, 즉 고추 아래 부분에 수술 자국이 있다. 남자 성기의 모습은 마치 손가락과 같은 형태로써
굳이 수술 자국이 있을 이유가 없다. 그런데 그것이 있다. 아마도 그것이 있는 이유는 신이 그 창조의 흔적을 남자의
매우 중요한 부위에 일부러 표시해 놓았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단지 여러 가지 생물의 겉보기 관찰에 불과한 것이다. 이 책에서 생물 발생의 시작, 특히
생물 종의 발생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없다. 종의 기원이 주로 얘기하는 것은 생물 종의 변화에 관한 것이고, 그 변화를
이용해서 생물의 발생을 어림짐작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일 뿐이다.
그리고 기독교 원리가 타락한 상태의 유럽 대륙과 떨어진 섬나라 영국에서 신의 능력이 배제된 종의 기원, 즉 진화론이
나왔는데 이것은 기독교의 확실한 타락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다.
기독교 성직자들이 인간사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못하고, 다만 왕이나 황제 밑에서 기생하는 꼴이 됐기에 이런 이론이
만들어졌고, 사회 대다수가 기독교의 진실과 원리를 거부하는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이 책과 그 내용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당시 영국이 이 지구상에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나라 출신 생물학자의 이론이 큰 힘을 발휘하게
됐던 것이다.
이 점은 오늘날 미국의 힘을 등에 업은 과학자들이 무생물 창조론을 만들어 내고 이것이 전세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과
거의 비슷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과거 영국 출신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운동의 원리라는 대목에서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얘기들이 있다.
뉴턴의 물리학 이론 중, 관성의 법칙은 전혀 성립 되는 이론이 아니다.
이곳 지구는 우주 원리에 따라 항상 힘을 받고 있으면, 전혀 멈추는 일이 없이 운동하고 있다.
때문에 어떤 물체가 운동하는 데 있어, 그 합력이 0(영)이 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ufo, 이것을 사람들이 올바르게 연구하면 가능할 것도 같다.
기존의 자동차나 비행기에 사용되는 엔진이 아닌, 원자핵 반응을 이용한 엄청난 에너지 발생 엔진이 개발될 수
있다면 자주 거론 되는 ufo의 환상에 가까운 비행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 생물체의 에너지 흡수와 소비 방식이 아닌 태양의 에너지 발생 원리와 우주 천체들의 운동 원리를 결합시킬 수
있다면 현재의 비행기보다 1, 2차원 높은 비행물체도 가능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본다.
원자핵 반응에 대한 약간의 설명,
우주 천체들의 엄청난 운동 속도.
지구의 공전 속력은 시속 약 10만 7천km, 그리고 태양의 공전 속력은 시속 약 82만 8천km이다.
달의 공전 속력
그리고 달과 태양의 주기적 운동 모습은 환상적인 우주쇼라고 할 수 있다.
언제나 볼 수 있기에 별 것이 아닌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신의 뜻이나 능력, 프로그램이 있지 않고선 해나 달의
주기적 운동은 불가능하다.
은하계 중심에서 살고 있는 우주의 완전한 신은 실시간으로 은하계 곳곳을 살펴 볼 수 있다.
전파보다 빠른 신의 눈초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자기의 관할 구역이 은하계 모든 곳을 시간차이가 전혀 없이 관찰하고 또
보고 받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지구 생명 현상의 모든 것은 태양빛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태양빛이 없는 온도는 절대 영도, 즉 -273도까지 떨어진다.
때문에 태양이 없는 지구에서의 인간 삶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
지구인들의 모든 행동이나 생각에 대한 정보는 태양빛 안쪽의 신들이 파악하고 있다고 봐야만 한다.
각종 동, 식물들이 보여주는 무리짓기 현상은 사람들이 한 뜻으로 단합할 때 어떤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지를 충분히
짐작하게 만들어 준다.
여름날 밤, 논에서 일어나는 하루살이의 무리짓기 모습, 바다에서 멸치떼가 무리를 지어 자기들을 큰 생물로 보이게 하는
본능, 그리고 잡초들이 무수하게 많은 씨앗으로 땅 속에서 싹을 틔우는데, 그 발아 시기가 각각 다르고 여러 종류의 식물들도 무리를 지어 자라게 된다는 점.
사람들이 무리를 지을 때, 그들이 발휘하게 될 엄청 큰 힘과 과학, 기술적 발전 효과.
무리짓기의 효과에 대한 이론.
우주의 2중성에 관한 설명.
우리들 사람이 일반 동물과 거의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지만, 너무도 다른 점을 갖고 있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주의 천체들이 엄청난 무게를 갖고 있지만, 그것들은 우주 공간에 둥 떠서 돌아다니고 있다. 이것은 우주 천체들이 따지고 보면 전혀 아무런 무게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거리나 시간, 공간 등을 상대적인 면과 절대적인 면으로 구분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아무리 작은 물체도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엄청 큰 것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나의 골프공을 생각해 보자. 이것을 농구공에 비교해 본다면 대략 100분의 1정도의 크기가 되는 아주 작은 것이 된다. 하지만 볼펜에 사용되는 작은 쇠구슬에 비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약 100배 이상의 크기가 될 것이다.
???
그리고 우리들 사람들이 목욕을 하기 위해 꽤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갔을 때, 시원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주의 일부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우주의 속성을 중 매우 중요한 성질인 2중성의 원리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주는 2중성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저 태양빛 안쪽의 신들은 이곳 지구인들을 간섭할 수 없다.
만약, 이 땅의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능력자가 나타나서 간섭을 한다면, 자유로운 생각과 행위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태양빛 안쪽의 신들은 우주의 법률, 또는 법칙에 따라 태양계 심판의 마지막 순간까지 침묵을 지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요즘 들어 다시 지구 종말론이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이 종말론을 뒷받침하는 요소로써 지구 온난화 현상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고 있다.
현재 지구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화석 연료인 석유, 석탄, 천연가스는 적어도 몇 만년 전부터 만들어진 것들이다. 이 화석 연료의 생성은 모두가 알다시피 저 태양빛을 근원으로 한다.
우주 원리에 따라 이 연료 역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지구인들은 이것을 찾아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지구 온난화는 이 연료의 사용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인데, 이것은 지구 생명환경의 손상을 촉진하는 행위이기도 한 것이다.
이 지구 생명환경의 손상은 곧 모든 지구 생명체들의 죽음을 뜻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인류 역사상 기독교가 얘기한 신의 심판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판단된다.
기독교가 예언한 인류 전체에 대한 심판이 이 땅에 사람이 생기기 이전부터 정해져 있던 것이라고 봤을 때,
화석 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지구 생명환경의 손상 또한 이미 정해져 있던 순서라고 볼 수 있다.
이 땅에 한 번 태어난 모든 동식물이 죽음을 맞이 하듯이 우리들 사람과 이곳 지구 또한 언젠가는 죽음이나 심판을 당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도 생각된다.
앞으로 빠르면 3 ~ 5년 안에, 늦어도 10년 안에 이곳 지구의 생명환경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것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7. 추론, 우주의 시작
우주가 맨처음 시작될 때, 물론 전 우주엔 아무 것도 있지 않았다.
그 어떤 공간, 시간, 물질도 우주가 시작 된 이후에 생겨났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선지 알 수 없지만, 아주 우연스럽게 하나의 절대적 능력을 가진 영혼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영혼이 우주 최초의 神이다. 이 神 말고는 우주에 그 어떤 것도 없었는데, 그가 조금이라도 움직일 만한 지극히 좁은 공간조차 생겨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생각을 하면서부터 일단 우주에 빈터, 즉 공간이라는 것을 만들어 낸다. 이와 함께 시간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한 번 생겨나기 시작한 공간은 일정한 범위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늘어나게 됐으므로 이에 호응하여 순간순간의 흐름, 곧 시간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게 됐던 것이다.
생각하는 존재가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은 순간, 또는 때의 흐름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기에 생각과 시간은 결코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시간이 정지한다면, 생각하는 존재의 생각 또한 그대로 멈춰야만 한다. 때문에 생각하는 존재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시간도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주에 생각하는 존재로써 하나의 신과 공간,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지게 된다.
그리하여 적잖은 시간 동안 우주 최초의 신은 우주 공간을 떠돌아 다니면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때 우주 공간의 크기는 아주 작았다. 실체는 있으나 모양과 질량, 무게 그 어떤 것도 갖지 않았던 최초의 신에게
필요 충분한 공간은 그렇게 넓어야 할 이유가 없었다. 이 최초의 신을 글쓴이는 편의상 '우신'이라고 이름 붙이고자 한다.
宇神, 이것은 宇宙 最初의 神을 줄여 본 것이다. 처음에 우신은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자기 스스로도 잘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우신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했다.
그는 일단 공간과 시간을 늘였다 줄였다 해 보았는데, 그게 그의 뜻대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나서 공간을 좀 넓혀 보기로 했는데, 이것도 그의 뜻대로 되었다. 우주 공간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우신은 이제 자기가 존재했던 공간이 좁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이제 우주 공간을 넓혀야 하겠는데 얼마만큼 넓혀야 할 지 잘 생각이 되지 않았다.
그가 생각하길, 내가 있던 공간의 2배가 좋을까, 아니면 3배가 좋을까를 생각해 보다가 이왕 넓히는 김에 자기가 돌아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넓혀 볼 생각을 하게 된다.
이때는 아직 그가 우주 공간을 영원한 시간 동안 넓어지게 할 생각은 갖지 못하고 있었다.
우신이 생각했던 만큼 공간이 넓어지자 그는 그 공간에 자기의 생각을 자기 대신 이루어 줄만한 심부름꾼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그는 자기의 심부름꾼으로써 빛을 만들어낸다. 이 빛은 기본형이 작은 알갱이인데, 이 알갱이는 2종류 이상으로 되어 있다. 사람들이 머리에 충격을 받았을 때, 눈에 보이는 별은 공기 중에 떠 있는 빛의 한 가지가 눈에 인식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빛 알갱이가 처음부터 빛을 발하고 있지는 않았다. 이것은 다만 우신의 심부름꾼으로 그 자신과 비슷하게 아무런 형체도 질량도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신의 뜻에 따르는 물질로써 언제든 질량을 가질 수 있고, 스스로 반짝이는 빛을 만들어 낼 수도 있었다.
우신이 이 빛을 만들고 나서 그는 이제 자기가 만들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들어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만들기 과정엔 별로 어려움이 없었다. 이 빛이 곧 생각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먼저 자기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빛 구성체 즉, 우리들 사람과 같은 것을 만든 다음에 이 구성체에게 다른 여러 가지 물체를 만들어 보라고 지시를 하면 그만이었기 때문이다.
이때 우신은 빛을 엄청나게 많이 불어나게 해서 우주 공간의 아주 큰 물체, 즉 천체들을 만들게 된다. 이 천체가 현재 우리들 사람이 절대적으로 의지하며 살아가야만 하는 지구와 같은 것이다. 그런데 이때 하늘의 태양과 같은 천체는 아직 있지 않았다.
태양은 우신이 자기와 완전히 똑같은 존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때 생겨났던 것이다.
그러니까 전 우주에 오직 혼자였던 우신은 좀 많이 외로웠다. 그의 밑에 셀 수 없이 많은 심부름꾼, 즉 천사들이 있었지만 천사들과 자기는 전혀 달랐기 때문에 어느 만큼 시간이 흐르자 그는 자기와 완전히 똑같은 다른 신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던 것이다.
그렇게 자기랑 똑같은 존재가 있어야만 정말로 외롭지 않고 재미 있게 우주의 영원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때 우신은 자기만의 나라에 자기가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모두 만들어 놓고 있었는데, 그곳엔 산과 바다, 사막, 그리고 육지와 바다에 온갖 동,식물이 만들어져 있었던 것이다.
물론, 우신은 신이었기 때문에 맛있는 과일이나 물고기 등을 먹고 살아야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것들은 그가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고, 먹고 싶지 않으면 전혀 먹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전혀 상관이 없었다. 그야말로 그는 정말 자유로운 상태로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 사람과 같은 모양새를 우신이 처음부터 생각하거나 만들어 냈던 것은 아니었다. 이것저것 동식물을 만들어 보고 나서 가장 이상적인 동물체의 모습으로써 우리들과 같은 사람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이 상당히 좋다고 봤기 때문에 우신 자신의 영혼도 그 모습 속으로 들어가 있기로 했던 것이다.
이렇게 하여 우신은 현재 우리들 사람과 거의 똑같은 형태 띠고서 우주의 이상향인 그의 나라에서 자기가 누릴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누리는 상황이 되었다.
이때로부터 우주는 영원한 시간 동안에 존속하게 된다. 또 우주의 공간과 공간 사이가 넓어지는 팽창 현상이 쉼 없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이곳 지구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평균 약 80세의 수명은 우주의 영원한 존속에 비하면 눈깜짝 할 동안에 불과하다. 그리고 신의 땅에서 지극한 기쁨 속에 살아가는 신들의 입장에서 볼 때, 지구인들의 한 평생은 길어 봤자 하루가 될 뿐이다.
1,000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1,000년과 같다는 말이 신약에 적혀 있다.
이것은 지구상의 1000년 세월은 태양빛 안쪽, 하늘나라의 하루처럼 짧은 동안이고, 신들 땅의 하루는 이 세상 사람들의 1000년과 다를 바 없을 만큼 긴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늘나라 신들의 시간과 지구인들의 시간 길이는 다를 것이 없겠지만, 이 시간을 생각하고 느끼는 점이 다르다는 것을 각별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 몇 분 또는 몇 시간 지나, 계속 적어 나갈 것임------------
8. 우리 지구인들은 우주의 일부로써 존재한다.
전우주에서, 우리 은하계 속, 우리의 태양계, 저 하늘의 태양에 딸려 있는, 이곳 지구 그리고 모든 지구인들.
신의 진실을 버린 인간사회에서 인간 이성에 어긋난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만들어진다.
학교의 시험 제도, 노벨상 시상 제도, 각종 공무원 시험 제도, 모두 부끄러운 인간사회의 면면들이다.
정말 올바른 인간사회라면 서로 돕고 서로 헙력하는 모습을 갖고 있어야 마땅하다.
사람들이 서로 경쟁해야만 할 때, 형제자매 간에도 서로 적이 될 수 있다.
돈에 집착한 아들이나 딸이 그 부모를 배신하고 죽이는 일도 종종 벌어질 수 있으며,
인간 역사에 왕이나 황제 아버지를 뒀던 사람이 그 부모를 죽였던 경우가 적잖이 있었다.
특히 서양의 민주주의는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그리스의 민주주의는 귀족들의 정치 협의 제도였지, 오늘날과 같은 만민평등의 기본권이 보장되던 민주주의 제도가
아니었다.
기독교가 탈선했기 때문에 서양에서 공산주의 사상이 싹튼 것이다.
그리고 공산주의 원리에도 그 주창자 칼 마르크스가 갖고 있던 기독교 사상 탓에 기독교적 공동체 생활 방식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유명한 과거 미국의 최고 지도자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에 기독교의 신이 명시돼 있다.
신이 직접 올바르고 합리적인 정치를 해줄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기독교 신의 뜻을 받들어 올바른 모습으로 사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뜻이 분명히 드러나 있는 것이 위 연설문에 들어 있는 것이다.
사유재산을 부정하고, 오직 신의 진실을 추구하며 선행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살아갈 때, 인간사회의 사회적, 경제적인 거의 모든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
물론 여기엔 신의 뜻을 자기 생명처럼 받들어 인생의 쾌락을 어느 정도 포기한 남자 지도자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예수 크리스트, 이 사람은 왜 결혼하지 않았을까? 또는 왜 결혼을 하지 못했을까?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신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결혼을 못한 것이었고, 또 인간 사회 참다운 지도자에 관한 원리를 어느 정도 깨우치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와 한 이불 쓰는 것을 포기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우주 최초의 신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됐을까?
글쓴이가 판단할 때, 어쩌다 우연스럽게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본다.
우연의 반대가 필연이다. 필연에는 절대적으로 어떤 관리자 또는 관련자가 필요한 것이다.
우주 발생 초기에 어떤 관리자를 생각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예수 크리스트와 같은 작은 신 위의 완전한 신을 생각해 볼 수는
있지만 최초의 신보다 더 앞선 신적 존재를 상상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으로는 가능치 않다고 본다.
이로써 글쓴이 마련한 생각의 마당을 모두 정리하고자 한다. 그런데 읽는이들 중에 글쓴이가 설명한 내용에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는 나의 머리로 떠올릴 수 있는 한, 그리고 이 세상의 자료들 중 참고할 수 있는 여러가지 적당한 자료들을 이용하여 나의 이론을 입증하고자 애썼다.
따라서 나는 아래와 같은 하나의 질문을 내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 던지고 싶다.
지구의 주인인 저 태양의 겉과 속이 같아서, 태양빛 안쪽 역시 다만 활홀 타오르는 불덩어리일 뿐이라면,
어떤 이유로 하여 이곳 지구에 신비로운 각종 동, 식물들이 생겨났으며, 또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이곳 지구는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없다. 태양과 태양빛을 뺀 상태에서 지구의 생명이란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저 태양만이 우리의 태양계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해 낼 수 있고, 또 전 우주 속에서 이곳 우리의 태양계의 대표 자격을 갖고 있다.
나는 믿고 싶다.
우리들 사람이 사람으로써 할 일을 제대로 하여 우리들 사회를 최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음을.
나는 바라고 있다.
우주의 신이 그 능력에 따라 태양빛을 내려 줘서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된 상황에서, 우리들 사람은
본능적 욕망이 아닌 우주 최고의 생물체적 능력과 판단에 따라 행동할 수 있기를.
나는 내가 아닌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한 쌍의 남녀 아래 태어난 사람이란 생물체임이 거의 확실하다.
따라서 모든 지구인들은 같은 핏줄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선과 악을 행하고 판단함에 있어 거의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 모두는 일반 동물들과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뛰어난 생명체들이다.
사람은 분명히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그것도 아주 특별히 영혼을 가진 유일한 이성적 존재로서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사람은 신의 성령으로 탈바꿈하지 못하면 악마가 되는 운명을 띠고 있다.
사람은 저 환한 빛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 우주의 영원한 시간 동안 벌을 받아야만 한다.
햇빛을 받아 먹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영적 존재인 우리들 사람이 어찌 그 고마움을 모른척하고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신의 뜻이 어려운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다른 대안은 있지 않다.
다른 방도가 전혀 없다면, 마음을 돌려 그것을 즐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니 정말로 즐겨야 할 것이 신의 진실과 가르침 이외에 다른 것은 있을 수 없다.
또 그것을 즐기다 보면, 우리들의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세상을 이루는 낱낱의 사람들 또한 참다운 기쁨을 얻을 수
있이리라 넉넉히 헤아려진다.
우주에 신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 사람들이 있게 된 것이다.
神의 뜻이 곧 우리들의 뜻이 될 때, 우리들은 진정으로 신이 될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는이들의 앞날에 하늘의 보살핌이 함께 하길 기도한다.
창조론의 증거들.
1. 지구 생물들의 계통적인 모양새는 사람들이 각종 물건을 개발할 때 보여주는 모습과 거의 같다.
따라서 생물체 발생에 있어, 사람보다 뛰어난 신의 능력이 적용돼 있음을 알 수 있다.
2. 우리들 사람을 비롯하여 거의 모든 동물들은 대칭형의 겉모습을 갖고 있다.
또 각종 식물의 잎도 그 잎줄기를 기준으로 대칭형에 가까운 무늬를 띤다.
대칭형이 순수 자연상태에서 무생물적 요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는 없다.
3. 하늘의 달이 날마다 그 모양을 달리하면서 주기적인 운동을 수행한다.
주기적인 운동 모습을 사람들이 만들어 낸, 비행기, 기차 그리고 지구 대기권 위의 우주 공간에서 활동하는 인공위성들이 보여준다.
이런 주기적인 운동은 생각을 가진 능력자의 계획과 프로그램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관성의 법칙은 성립하지 않는다.
과거 영국의 뉴턴이 말했던 관성은 법칙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성립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1. 이 순간 지구는 시속 약 10만7천의 속력으로 운동중이다. 지구는 매 순간 우주적 천체 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항상 힘을 받고 있다. 때문에 지구상의 모든 물체들 역시 우주적 에너지를 항상 받고 있다.
2. 때문에 지구에서, 또 우주에서 어떤 물체에 미치는 합력이 0(영)이 되는 상황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므로, 떤 물체에 미치는 합력이 0이 되는 상태를 가정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3. 그리고 어떤 물체가 운동을 할 때, 그 물체의 운동을 조정하는 주체의 뜻과 능력 여하에 따라 그 물체의 운동이 결정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지금 보통 속력으로 길을 걷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이때, 우리는 우리들의 몸을 운동, 정지시키는 주체인 것이다.
우리가 보통 속력으로 걸을 땐, 멈추려고 마음 먹었을 때 즉시 멈추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렇다면 전속력으로 달리기를 하고 있을 때가 문제가 되는데, 이 때도 특수한 장치를 이용하면 즉시 멈출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약간 큰 장치를 생각해 보자.
어떤 사람이 달리기 운동을 하기 전에 미리 그의 몸을 단단한 밧줄로 묶는다. 그리고 이 밧줄은 이 운동을 제어하는 장치에 연결되어 있고, 이 장치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밧줄은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된다.
밧줄에 묶인 사람이 전속력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제어 장치의 버튼을 누른다면 그는 그 즉시 운동을 멈추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시속 약 100km로 달리는 자동차의 제동 장치가 성능이 아주 좋다면,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그 즉시 자동차는 정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원리는 공중을 나는 비행기, 또는 비행물체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결론으로, 뉴턴의 운동 법칙 중 관성의 법칙은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도 성립하지 않는다.
우주 천체들은 환이의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하는 것이지,
단지 인력 작용 때문에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이 이뤄지는 게 아니다.
(이에 관해선, 다음에 좀 길게 정리해서 올릴 생각이다.
만약, 만유인력 법칙이 맞다면, 5au 떨어진 목성이 태양 중심 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결코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목성의 부피는 이곳 지구의 약 1,300배? 크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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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항이 1가지 발생했다.
불교의 윤회론, 이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윤회론의 전생, 현생, 내세(내생)가 수레바퀴처럼 차례로 돌고 돈다는
이론은 성립되기 어렵다.
업보란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악업이나 선업에 대한 보답을 업보라 하는데, 보통 이 세상의 불행한 처지에 대해 그 말을 쓴다.
현생의 불행한 처지가 정말 전생의 惡業 때문이고,
반대로 상당히 행복한 처지가 전생의 善業 때문이라면,
현생의 행복한 처지를 이 세상 사람들은 누려선 안된다.
왜냐하면 현생의 부귀영화를 누린다는 건,
불행한 처지에 놓인 수많은 사람들을 돕지 않고,
자기 욕심껏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과 똑같다.
따라서 그런 삶은 내세에 악업으로 작용하여 불행한 처지를 예약하게 된다.
前生의 善業에 따른 現生의 행복한 상태, 그리고 그로 인한 來世의 불행.
이건 사람이 타고난 이성적 판단상, 논리의 치명적 결함이다.
때문에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론은 성립하지 않고, 일반적 삶의 교훈으로써 아무런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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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년 전,
요기에 간단히 적었던 거 같은데, 마저 다시 정리해 놓고자 한다.
그것은 유교 사상의 제사 행위에도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죽은 사람의 영혼이 가끔 후손 곁으로 찾아와 음식을 맛볼 수 있을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사람이 죽을 경우 혈액과 공기의 공급이 멈춰 뇌세포가 썩게 된다.
뇌가 썩으면 그 속에 저장된 이 세상 삶의 모든 기록은 사라진다.
때문에 그 몸속에 있다가 빠져나온 영혼은 이 세상 일을 하나도 기억할 수 없다.
세상 일을 기억할 수 없는 영혼이 어찌 자기 후손이 사는 곳을 찾아와 음식 맛을 볼 수 있겠는가?
유교의 제사 행위, 이것도 뻘짓에 불과하다.
잘 챙겨먹고 싶으면, 아무 소리 말고 양념 잘 해서 그냥 맛있게 먹길 바란다.
조상 핑게는 참 부끄러운 짓이다.
스스로 못하면, 타인의 힘이나 도움을 받아야 한다.
物理的 교훈을 기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있을 때, 마음 정리를 확실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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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쿠인:
1.여왕 2.왕비, 왕후 3.(어떤 집단, 지역에서)여왕 같은 존재
queenlike, queenly
noun. 1. 여왕
to be crowned queen, 여왕이 되다, 여왕으로 등극하다
2.(queen consort)
왕비, 왕후
3.(어떤 집단, 지역에서)여왕 같은 존재, 가장 우수한 존재
the queen of fashion, 패션계의 여왕
4. (축제 등에서 뽑힌)여왕
a carnival queen, 카니벌 여왕
beauty queen,
5. (체스에서의)쿠인
6. (카드 놀이에서의)쿠인
7. (곤충의)여왕
a queen bee, 여왕벌
8. 비격식, 금기어. (경멸투로, 여자 같은) 남자 동성애자
female ruler, wife of a king
rightful, future, homecoming, prom
She was nominated for prom queen in high school.
**prom,
queen,
become, crown sb, make sb, proclaim sb
She was crowned queen at t he age of fifteen.
**fifteen, f피f프'틴:
1. 15, 열다섯
fifteen, Fifteen is the number 15.
fifteen hundred.
1. Numeral. The start of the sixteenth hour of the day on the 24-hour clock i.e. 15:00.
2. The number one thousand five hundred.
3. The year 1500.
fifteen minutes.
Alternative spelling of 15 minutes.
**alternative, 얼:'터:너티브
1.대안, 선택 가능한 것 2. 대체 가능한, 대안이 되는
3. 대안적인, 대체의(전통적인 방식과 다른)
alternativeness, alternation, alternate, alternatively
noun. 1. 대안, 선택 가능한 것
You can be paid in cash weekly or by cheque monthly; those are the two alternatives.
넌 급료를 매주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고 매달 수표로 받을 수도 있다. 그 2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You can be paid in cash weekly or by cheque monthly; those are the two alternatives.
You can be paid in cash weekly or by cheque monthly; those are the two alternatives.
adjective. 명사 앞에만 씀. 1. (alternate 특히 ame.)
대체 가능한, 대안이 되는
an alternative method of doing sth, --을 하는 대체 가능한 방식
an alternative method of doing sth, an alternative method of doing sth
2. 대안적인, 대체의(전통적인 방식과 다른)
alternative comedy, lifestyles, values, 대안적인 코미디, 생활방식, 가치관
option, choice, alternative, possibility
이들은 특정한 상황에서 하기로 선택하는 무엇을 나타낸다.
option, 선택(할 수 있는 것); 선택권
As I see it, we have two options... 내가 볼 때 우리에게는 2가지 선택이 있다.
Students have the option of studying abroad in their second year.
학생들은 2학년 때 해외에서 공부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때 선택할 수 있는 항목을 가리키는 컴퓨터 용어로도 쓰인다.
Choose the 'Cut' option from the Edit menu. 편집 메뉴에서 '오려 두기' 항목을 선택하라.
choice 선택권; 선택(할 수 있는 것)
If I had the choice, I would stop working tomorrow.
내게 선택권이 있다면 내일이라도 일을 그만두겠다.
If I had the choice, I would stop working tomorrow.
There is a wide range of choices open to you. 너에겐 폭넓은 선택들이 열려 있다.
There is a wide range of choices open to you.
alternative,
1.대안, 선택 가능한 것 2.대체 가능한, 대안이 되는 3. 대안적인, 대체의(전통적인 방식과 다른)
alternativeness, alternation, alternate, alternatively
noun. 1.대안, 선택 가능한 것
You can be paid in cash weekly or by cheque monthy; those are the two alternatives.
**cash, 캐쉬
1.현금 2.(모든 형태의)돈, 자금 3.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다
cash, cashable, cashes, cashed, cashed, cashing
noun. 1. 현금, 현찰
How much cash do you have on you? 수중에 현금이 얼마나 있나요?
How much cash do you have on you? How much cash do you have on you?
hard cash, petty cash
2. (모든 형태의)돈, 자금
The museum needs to find ways of raising cash.
그 박물관에서는 자금을 마련할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The museum needs to find ways of raising cash.
The museum needs to find ways of raising cash.
verb. 1. 타동사. cash a cheque, check,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다
cash a cheque, check,
cash in hand, (특히 과세를 피할 수 있도록)현금 지불로
cash in hand,
cash in your chips, 죽다
cash in your chips, cash in your chips,
cash down, 바로 현찰로
to pay for sth cash down, 바로 현찰로 --의 값을 지불하다
to pay for sth cash down, to pay for sth cash down,
cash on delivery, 대금 교환 인도(물건을 받고 대금을 지불하는 제도)
cash on delivery, cash on delivery,
cash in on something, (--을)이용해 먹다
The film studio is being accused of cashing in on the singer's death.
그 영화 스튜디오는 그 가수의 죽음을 이용해 먹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How much cash do you have on you? 수중에 현금이 얼마나 있나요?
How much cash do you have on you? How much cash do you have on you?
hard cash, petty cash,
2. (모든 형태의)돈, 자금
The museum needs to find ways of raising cash.
그 박물관은 자금을 마련할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The museum needs to find ways of raising cash.
The museum needs to find ways of raising cash.
**raise, 레이스, 스는 즈와 중간음.
1.(무엇을 위로)들어올리다 2. (사람 몸 등을) 일으키다 3. rise
raiser, raisable, raiseable
raises, raised, raised, raising
verb. 1. 타동사. (무엇을)들어올리다, 들다
She raised the gun and fired. 그녀가 총을 들어올려 쐈다.
She raised the gun and fired. She raised the gun and fired.
lower
2. 타동사. (사람 등을)일으키다, 일으켜 세우다
Somehow we managed to raised her to her feet. 어찌어찌해서 우리는 간신히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Somehow we managed to raised her to her feet.
3. 타동사. (양, 수준 등을)올리다, 높이다
to raise salaries, prices, taxes, 급여, 가격, 세금 등을 인상하다
to raise salaries, prices, taxes to raise salaries, prices, taxes,
4. 타동사. (자금, 사람 등을)모으다; (어렵게)얻어 내다, 형성하다
to raise a loan, 융자를 얻다
to raise a loan,
fund-raiser,
11. 타동사. (죽은 사람을)부활시키다, 되살리다
Christians believe that God raised Jesus from the dead.
기독교인들은 환이가 예수를 죽음에서 부활시켰다고 믿는다.
Christians believe that God raised Jesus from the dead.
12. 타동사. (카드 게임에서 내기 돈을)올리다, 더 걸다
I'll raise you another hundred dollars. 백 달러 더 걸겠다.
I'll raise you another hundred dollars. I'll raise you another hundred dollars.
13. 타동사. 제곱하다
3 raised to the power of 3 is 27. 3의 거듭제곱은 27이다.
3 raised to the power of 3 is 27, 3 raised to the power of 3 is 27
[출처] 별에 관한 하나의 견해, 제2부 초안 (지구촌 천문학 연구회) | 작성자 og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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